로지텍 트랙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저에게 켄싱턴은 워너비 아이템이었죠.


이왕 살 것 정식 수입품을 사서 AS도 보장받자.. 생각이었는데 홈페이지 가보니까 하나같이 보증기간 1년이더군요...


켄싱턴 본사의 5년 워런티는 어떻게 된 것이냐...


물론 수요가 한정된 시장이라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관세+@를 더해서 파는데 AS 기간을 확 깎아버리니 메리트가 없더군요..


쩝.. 정 사고 싶으면 지마켓 가서 관세물고 직접 수입하는 업체들을 이용해야 겠네요.


트랙볼의 입지도 점점 좁아지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