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100 꼬인 케이블 한대를 입양했습니다..
4100 이 미니키보드라 타이핑하는데 약간의 애로사항이 있지만..
그래도 크기도 작도 키감도 만족하여 현재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죠..
역시 꼬인 케이블이더군요... 일자케이블 몇개 사서 윤활도 해보고 보강도 해줘봤는데..
꼬인케이블은 윤활이 필요없을 정도로 서걱입도 없고... 키감이 좋더군요..


타이핑 하는것을 녹음기로 녹음해서 가끔 듣습니다.. 뭔짓인지...-_-;;;;
참고로 애국가 1절부터 3절 까지 입니다.  타수는 400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