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최근 4100 꼬인 케이블 한대를 입양했습니다..
4100 이 미니키보드라 타이핑하는데 약간의 애로사항이 있지만..
그래도 크기도 작도 키감도 만족하여 현재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죠..
역시 꼬인 케이블이더군요... 일자케이블 몇개 사서 윤활도 해보고 보강도 해줘봤는데..
꼬인케이블은 윤활이 필요없을 정도로 서걱입도 없고... 키감이 좋더군요..
타이핑 하는것을 녹음기로 녹음해서 가끔 듣습니다.. 뭔짓인지...-_-;;;;
참고로 애국가 1절부터 3절 까지 입니다. 타수는 400타 입니다.
2006.01.24 19:21:57 (*.241.88.6)
저도 타이핑 소리 듣는거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들어 본 타이핑소리중 가장 좋왔던 건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리리 슈슈 라는 영화 도입부에 나오는 타이핑소리 였죠
2006.01.24 20:38:05 (*.99.132.11)
자... 함께 들어보아요... 투타타타타타타.... ^^x
저도 4100만 3대.. @.@ 있습니다만... 꼬인아이가 가장 좋더군요..
저도 4100만 3대.. @.@ 있습니다만... 꼬인아이가 가장 좋더군요..
2006.01.24 21:19:58 (*.46.247.53)
저는 미니 키보드 배열에 적응 못할 것 같아 그냥 4100은 패스하려고 했는데 요즘 들어 이상하게 관심이 가는 것은 왜 일까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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