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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키매냐 게시판에 이런글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였지만,

 

그래도, 스맛폰 엘지쪽으로 가실분들이 혹여나 있으실려니,,,참고삼아서...~~

 

 

얼마전 스맛폰 사기계약건으로 소보원 분쟁조정위원회에서 계약의 최소 판결을 받았는데,

 

엘지측에서는 계속 나몰라라 하는군요.

 

계속 나몰라라 하고 있어서, 고객센타 전화해서 항의하고, 판결문 팩스로 보내주기까지 햇는데,

 

 

담당자가 처리중이니, 전화연락이 갈것이다라고 하고 계속 무소식이네요.

 

 

그래서, 전 강제집행 이라도 할려고, 서초중앙지방법원을 방문하여, 강제집행 서류 접수를 하였는데,

 

거기 접수부서의 담당자께서 전화가 와서는 이런건은 강제집행절차를 하기도 애매한 사항이라서

 

그냥, 엘지 유플러스 측과 잘 얘기해서 해지 하는 방향으로 하라고 권유하더군요.

 

왜냐면, 강제집행 절차에 따른 소요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네요.~ 에휴

 

 

전, 될수있으면, 좋은 말로 안그래도 살기 복잡한데, 화내지 않고 해결할려고 했는데,~

 

내일 부터는 고객선테에 전화해서 막말좀 퍼부어 줘야 겠습니다.

 

그리고, 손해 좀 보더라도, SK로 번호이동해서 옯겨 가야겠습니다.

 

엘지 정말 징그럽네요. 이제는 엘지 붙은것은 쳐다도 보기도 싫으네요.

 

 

삼성이 달리 잘나는게 아닌듯 싶습니다. 서비스가 월등히 좋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