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제사용할때 마제 특유의 코팅키캡이 사용할 때는 편하고 모양도 뭔가 모던한 느낌이 나서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사용감이 너무 쉽게 남는 것이 아쉬웠었어요.


그런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듀란달도 코팅키캡.. 마제랑 비슷한 재질인 것 같아요.


LED키캡이라 각인이 지워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사용하루 만에 날씨도 여름이라 그런지 사용감이 바로바로 보이니까


속상하네요.




언넝 이번에 엠스톤에서 출시되는 PBT나오면 바꿔끼워야겠어요.


제닉스 스페이스바가 대충 뜯어보니 마제랑 같은 방식인 것 같아서 키캡놀이를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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