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고 자고 일어나면 힘든게 꼭 담배 때문인양.


하루에 꼭 담배를 피우게 되는 결정적인 순간을 넘기기가 쉽지가 않네요


주변에 금연 성공 한 사람이 없어서 확 와닿은 조언을 구하기도 쉽지 않고.


아직 20대라 더 피우고 싶은 생각도  아직 그대로이고.ㅠㅠ


기냥 의지로 참고 있는 순간인데.


그 중 제일이 응가 할 때 하고 밥 먹고 나서.ㅠㅠ


친구들 이야기로는 식후땡과 똥빵은 나랏님도 구제 못 한다는데.ㅠㅠ


후아.. 끊기 쉽지가 않네요ㅠ.ㅠ

Deck 108 hassium cherry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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