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지 꽤 됐고.. 공구도 최초 12월 중순에 했던거 같은데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리 잊을만할 때 온다고 하지만 아예 안오는건 .... 


이미 키보드에 대한 열정도 식어서 오면 방출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올 기미가 없네요...


쌀국의 위엄인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