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입 했을 때 여러 종류의 키보드를 놓고 고민하던 기억이 납니다 ㅎ


그리고 관심만 가진 채로 한 2년을 보냈더니 손가락쪽 관절이 심하게 무리가 와서 결국 일주일 전에 HHK Pro 2 Type-S를 구매하였구요.


궁금한게 많이 생길 것 같아 다시 활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

HHK Type-S

리얼포스 87U 차등 45g 무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