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키보드 매니아 분이신데
택포 9만에 거래하기로 하고 거래 했는데
택배비를 착불로 보냈더라구요 ..
착불 6000원 나왔구요
일단 택배비 지불하고 문자로 어찌 된거냐 하니까
경비실에 맡겨서 보낸거라 계자번호로 보내준다고 한지가 한달이 넘었네요
소액이라 당연히 보내줬을거라고 생각하고 통장 확인도 안했는데
아직까지 입금이 안되어 있더라구요 ....
몇일전 문자 보내도 답장도 없구요 ㅎㅎㅎ
키보드 매니아 회원분이시네요 ...
이름 전화번호 공개 해야 하나요? ㅎㅎ
6천원이면 우체국 택배하셨네요..ㅎㅎ
그래서 전 항상 물건보낼때 택배선불비도 보이게 영수증 찍어서 보냅니다.
이름 전화번호공개는 오히려 님이 위험해질수도 있구요..닉네임이나 한글자 별표시하고 공개좀..저도..참고만 하게요 ㅎ
키매냐 안이라고 다 매너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예전부더 있던 분들이라도 매너 없이 거래하시는분 몇분 있습니다.
저 만해도 마음속으론 공개하고 싶은 분이 몇있지만 뭐 서로 오해할수도 있는거니까 ㅎ
하지만 뭐 꼭 일부로 그랬다고 생각하긴 보단 조금 기다려 보심이 맞겠네요
택포로 거래했는데 그러한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다면 착불로 보내더라도 양해를 구하는 연락을 먼저 보내는게 맞는거죠. 한 달이 넘도록 약속한 입금을 이행도 없이 깜깜 무소식인 것도 당연히 이해할 수 있는 범주에서 벗어난 행동입니다. 만약 너무 바빠서 깜박 잊고 있었다 라고 한다면 말도 안되는 변명이구요.
여기도 그런분이 있군요; ㅡ,.ㅡ;;; 제가 가장 동감하는부분은.. 돈을 안부친게 아니고....
왜 연락두절이 되는거죠??
연락두절이면 맘이 편한가?
아니면 대놓고 나 너 돈줄생각없다를 표현한건가?
어떻게 하면 연락 두절일수가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여기도 그런분이 있군요; ㅡ,.ㅡ;;; 제가 가장 동감하는부분은.. 돈을 안부친게 아니고....
왜 연락두절이 되는거죠??
연락두절이면 맘이 편한가?
아니면 대놓고 나 너 돈줄생각없다를 표현한건가?
어떻게 하면 연락 두절일수가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일부로 그런거라고 생각을 하고 거래를 파하려다가 택배비포함이 그런의미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고 거래를 했더니 택배비 부분을 입금을 하시면서 문자로 명확하게 이야기가 되었으면 서로 불편하지 않았을 거라하더군요
대체 뭘 명확하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 키메냐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수많은 거래를 하면서
별 그지 같은 경험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