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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 선열들의 정신을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쯤은 바보들이 안 보엿으면 좋겟네요
뜻깊은날 되시기바랍니다
아침에 담배한대를물고 문뜩 앞 아파트를 바라보았을때 비로소 알았습니다.
오늘이 3.1 절이었다는걸..
어제밤부터 알고는 잇었지만 무지한지라 까먹고 잇었는데 ..흙흙
다들 집에 태극기는 다셨지요...저도 깜빡했는데, 아들이 태극기를 계양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