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선 글에 추천/비추천 중에서 비추천 없애주신것에 대해
무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대한 비추천은 아직 남아 있네여.
이왕이면 이것도 없애주셨으면 합니다.
이유는 같습니다
댓글에 비추천 남발 볼때마다
정말 보기 싫은거 같아여.
맘에 안드는 댓글있으면 저도 막 누르고 싶은 욕구도 생기고.
싹을 잘라주셨으면 합니다.ㅋ
플리즈~~~~
무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대한 비추천은 아직 남아 있네여.
이왕이면 이것도 없애주셨으면 합니다.
이유는 같습니다
댓글에 비추천 남발 볼때마다
정말 보기 싫은거 같아여.
맘에 안드는 댓글있으면 저도 막 누르고 싶은 욕구도 생기고.
싹을 잘라주셨으면 합니다.ㅋ
플리즈~~~~
2010.03.26 15:35:53 (*.246.150.59)
열정이 있다보니 논쟁도 있을수 있고 갈등이나 오해도 가질 수 있겠죠.
비추천의 순기능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남용은 여러사람에게 보기에도 좋지 않는듯 싶습니다.
하지만 여기 키매냐의 장터링 문화는 제겐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물론 시행착오와 정화작용을 통한 오랜 노력의 결실이겠죠.
비추천의 기능을 막는 것도 좋지만 또한번 믿어보자구요.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죠.
저는 비추천 시 자신의 ID 및 사유를 적어 쪽지식으로 넘겨줄 수 있는지를 검토해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남길수 있는 비추천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DJ.Han님 어케 안될까요?
비추천의 순기능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남용은 여러사람에게 보기에도 좋지 않는듯 싶습니다.
하지만 여기 키매냐의 장터링 문화는 제겐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물론 시행착오와 정화작용을 통한 오랜 노력의 결실이겠죠.
비추천의 기능을 막는 것도 좋지만 또한번 믿어보자구요.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죠.
저는 비추천 시 자신의 ID 및 사유를 적어 쪽지식으로 넘겨줄 수 있는지를 검토해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남길수 있는 비추천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DJ.Han님 어케 안될까요?
2010.03.26 15:39:02 (*.174.6.5)
어제부터 댓글에 비추천 많이 받고있는 저 입니다만,
익명적인 표현의 자유로 생각하고 편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비추천 받는거, 썩 기분 좋은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저에게 주는 애정과 관심을 눈으로 확인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물론, 이 말은 설득력없는 말이긴 합니다만. ㄱ-
익명적인 표현의 자유로 생각하고 편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비추천 받는거, 썩 기분 좋은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저에게 주는 애정과 관심을 눈으로 확인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물론, 이 말은 설득력없는 말이긴 합니다만. ㄱ-
2010.03.26 15:46:26 (*.33.97.180)
추천합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으면 당당하게 댓글로 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띄지 않는다고 그렇게 아무 댓글에나 비추천을 싸지르는 건 딱히 좋아보이지 않네요.
2010.03.26 16:32:48 (*.134.203.61)
일단 감춰놨습니다.
뭐... 언젠간 다시 복귀시킬 예정입니다만....
솔직히,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소스 관리상의 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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