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ttp://203.248.31.76/test/open눈이 많이도 오는군요.
이렇게 많이 오면 퇴근은 어찌하라고.... 망했습니다.. ^^ 그러나? 매우 기분은 좋다는거~~~~
각설하고...
제가 kbdmania를 접한지도 벌써 6개월 정도....
첨에는 HHK Pro로 제 매니아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죠...
너무나 심심한 타이핑으로 기계식키보드에 미련을 버리지 못 하고 다시 kbd를 들락날락거리기 시작했죠. 그런데? 이게 이상하게도 욕심이 끊이질 않더군요.
회사에서도 자꾸 장터를 모니터링하게 되고 집에서도 자꾸 kbd를 치고있는 저를 보면서..." 어쩔 수 없다... 이게 운명이라면 따를 수 밖에.." 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회사에서 계속 화면을 띄우기도 눈치보이고 해서 좀 편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라고 느끼고 알리미 하나 만들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만 만족 ㅋㅋㅋ 정말 별거 아닙니다.^^)
많이 고민 했습니다. 공유하게 되면 자동으로 라이벌이 많아지게 되는건데 .. 어쩔까 하고 수 십번 고민하고 있다가 결국 2월에 태어날 이쁜 공주님을 생각하며 선행을 하자고 맘먹고 이렇게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뭐 많은 분이 사용하면 문제가 될 수는 있습니다. ㅋㅋ 제 개인PC고 대충 만들어놔서 많은 사용자를 대비하진 않았기 때문이죠... ㅋㅋㅋ
새창 허용이 꼭 필요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창을 닫겠냐는 표시가 나옵니다. 그 창 닫기 전에 꼭 사이트의 팝업허용 해 주셔야 하고...
익스 7의 경우 옵션에서 팝업창을 새 윈도우에서 열겠다로 변경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알리미 기능이 허사가 되버립니다. ㅋㅋㅋㅋ
http://203.248.31.76/test/open
기능설명
1. 키워드 입력가능.
예) 1080,갈출,청출
등록된 게시물의 제목을 비교하여 더욱 화끈?하게 알려줍니다.
2. 알리미
윈도우를 최소화 해도 새로운 게시물이 등록되면 팝업됩니다.
사운드기능 얼마전에 추가했구요....
회사에서 f5 안 누르고 신경 안 쓰면서 몰래 모니터링할 때 도움되실 겁니다.
그럼 수고들 하시구요.
마지막으로 2월 초에 태어날 저의 첫 복댕이 이쁜 공주님을 위해 한 마디씩만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필수^^)
그럼 오늘, 내일 하얀 주말 근사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7.01.06 12:57:20 (*.40.192.105)
우근님도 키보드매니아에 푹빠지셨내요 어쩔수없는거같습니다 프로그래머나 자주 컴퓨터를 접하는분들이라서그런지 저도 우연한기회에 들어와서 매니아가 되버렸습니다. 절재는 좀하는편이구요.
ps - 이쁜공주님 태어나서 우렁차게 울어 우근님 행복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
ps - 이쁜공주님 태어나서 우렁차게 울어 우근님 행복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
2007.01.06 14:38:26 (*.248.31.76)
몇 분은 울 복돼지 공주님에 대한 언급이 빠졌군요.. 다들 -500점 입니다. ㅠㅠ 후딱 건강하고 어여쁜 공주님 태어나길 빌어주세요.. ㅋㅋ 아차..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후딱 1080 남는분 분양하세[요,
그리고 그동안 몰래 우리끼리 사용했던 분들께는 약간의 죄송스런 마음이 드네요.. ㅋㅋ 모두 잘사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하야...
그리고 그동안 몰래 우리끼리 사용했던 분들께는 약간의 죄송스런 마음이 드네요.. ㅋㅋ 모두 잘사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하야...
2007.01.06 15:17:35 (*.236.42.23)
kbd2.html(PHP) 에서 targetStr 값이 없으면 eregi() 오류나네요 ^^;
잘만드셨습니다. 숙오하셨어용~ ^^
ajax 만쉐이~
잘만드셨습니다. 숙오하셨어용~ ^^
ajax 만쉐이~
2007.01.06 17:13:52 (*.209.121.117)
진작에 이런거 쓰시던 분들 많이 계셨을텐데 진작 공유좀 해주셨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묻어나옵니다..ㅠ.ㅠ 여하튼 아빠 되시는 거 축하드려요..ㅎㅎ
2007.01.06 20:05:04 (*.212.92.218)
공주님이라서 좋으시겠어요~ 저도 나중에 결혼하면 꼭 예쁜 딸을 낳고 싶습니다.
태어나는 따님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어떻게 쓰는지 .. 연구중.. ㅋ
태어나는 따님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어떻게 쓰는지 .. 연구중.. ㅋ
2007.01.06 23:19:01 (*.100.176.72)
이런..죄송합니다.
처음 아빠가 될 때의 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친구한테까지 전화를 해서 자랑을 했었지요.
눈물이 왈칵~ ^^
좋은 아빠가 되는 건 세상의 어떤 일보다 힘든 일이더군요.
우근님도 노력하셔야 할 겁니다.^^
처음 아빠가 될 때의 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친구한테까지 전화를 해서 자랑을 했었지요.
눈물이 왈칵~ ^^
좋은 아빠가 되는 건 세상의 어떤 일보다 힘든 일이더군요.
우근님도 노력하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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