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에 과장님이 바쁜업무중에 웃고지내자 라고 보낸 만화입니다만..
웃고 넘어갈 것이 아닌듯하네요.
바로 나의.. 또 여기 많은 회원분들이 가지고 계시는 직업(?)에 대한
처절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토요일날 그래도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시라고 올려봅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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