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들이 만져보면서 가격 물어 보는 것 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왜 들었다가 쾅 하고 놓는 걸까요...


괜히 제 귀에 크게 들리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순간 제 표정 굳어지면 사람들이 당황...


가격을 정확히 말하지 않아서 그런가..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