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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습니다.
기존에 써왔던 키보드들과 전혀 다른 세상이네요.
정겨운 타자소리와 구분감이 확실한 느낌!
사진보다 실제로 보니 더욱 이쁘네요.
흰색을 맞추기 위해 오랜만에 트랙커(마소 구형 복각??)마우스도 꺼냈습니다.
11월에 먹각이 입고되면 그것도 질러야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