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레만 마련되면 이제부터 키캡은 그만 이라고 생각하고 마무리 하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화려하게 마무리를 장식하게 됐습니다

그간 행적과 활동을 보고 믿었는데 인생의 쓴맛을 맛보게 해주네요

그간 미뤄질때마다 환불고민 많이 했었는데 컬렉션의 마무리를 장식하자는 생각으로 버티고 버텼는데 후회가 되네요 ㅜ.ㅜ

여기 와서  많은 활동을 안했지만 좋은분들 하고만 거래 해서 이런일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해줘서 고맙고 사기는 첫경험 이군요^^;;


나는 안당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비교적 작은 금액으로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