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새벽 같이 일어나서 매복 중인 닌자 중 하납니다.

소와레를 얻고, 보라모디를 구하고, 대승 보라를 놓치고 눈물로 하루 하루를 나고 있네요. ㅠㅠㅠㅠㅠ


다른 장터와는 달리 키보드계 장터의 갑은 판매자죠.

늦어져도 연락이 없어도 기다리는 건 뭐... 저도 느긋한 성격이라 재촉하지 않고

팔 때도 택배 늦어져도 괜찮은 사람한테 판매하고. 종종 그렇거든요.


다만 이 장황한 서론을 떠나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무슨 독심술사도 아니고.... 본인의 "인내 가능한 시간 내"로 쪽지를 줘야합니까?

아니면 24시간 키매 켜놓고 쪽지라도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눈 뜨자마자 키매부터 접속했는데 일방적인 판매취소 쪽지 받아보고 진짜 기분 잡쳐서 징징글 적어봄여 ㅜㅠ

아아아아 짜증!!




레오폴드 660c 로 정착

슬픈 과거를 가지고있는 라쎄

mx-mini * 2 

돌치

그리고 현자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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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 레트로

dsc 돌레

dsa 돌레

순정돌치

소와레

베핑

보라모디

크림치즈

볼텍스 원톤 블루

필코 이색

보돌이와 th 

그외 잡 키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