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장터가 풍년인거 같습니다.
빨간불의 가격 폭락과, 또뀨의 등장... 그리고 오징어도 2마리나, 출몰했다죠..
그외에도, 체리 제품군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또뀨의 위력이라고 해야 하나, 아님, 또 다른 지름을 위해 방출들을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비우다 보면 채워지겠지라고 생각하고, 항상 다섯손가락 내외의 수량만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그 수량이 열손가락을 육박했군요.. 조만간에 사진 한 방 올리겠습니다.


에 또...
요전번에 시장정보란에 올라왔던, 오징어가 드디어 비행기를 탔습니다.
담주면 도착하겠군요... 기대됩니다.
그런데, 뒉어 버전이라. 배열개조를 해야 하는데, 제 능력이 안되어, 고수분들께 부탁을 드려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사실 저는 순정 상태의 물품을 가장 좋아합니다만, 그렇다고 뒉일어 버전에, ㄱ자 엔터는.. 용납이 안되어서리..
배열개조시 사용하기 위해서, 얼마전 장터에서, 1800 베이지 (POS) 도 한마리 입양해놨는데...
이뿌게 개조해주실분 없으신가요..?
다들 오징어를 방출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