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핸드폰은 가로본능..1세대..생일이 1000일이 넘었네요^^

그 이상 쓰시는 분들도 많지만..와이프꺼까지해가꼬 두대를 바꾸려고
계속 고민중이었지욤~..

그러던 찰나..저랑 일하시던 분이..SPH-B5800 특가들이 마구 떴다고
그거 사보라길래..관심좀 가지고 있다가 -_- 느긋이 서류 넣었더니
정책 변경으로 판매 중단..^^ 저희껀 서류만 다 들어가고 그냥 취소인듯

...키매냐 장터 매복 후 리플달기까지의 의사결정 속도였으면
이미 바꿨을 핸드폰 ㅠ.ㅠ.....왜 딴 분야에선 안되는건가요..

핸폰 바꾸기 넘후 어렴심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