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구매대행 실패 했습니다.
환타맨님의 글에 소개된 나이트맨 이라는 사이트에 2개 구매를 의뢰 했습니다만,
판매자가 가격을 올리는 바람에 쫑났다고 하는군요.
오늘 환불 받았습니다. 아쉬움의 눈물이...ㅜㅜ
다른 루트로 구매하신 분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이미 구매하신 분 중 남는것 있으면 하나 분양을...쿨럭
지금 px-200을 쓰고는 있습니다만,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MDR D-777이 상당히 호평을 받는듯해서 궁금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막귀는 그냥 살라는 신의 계시일지도...ㅋ)
이 안타까움을 함께 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즐건 저녁 되세요. ㅋ

사진은 요즘 한가한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