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쉽게도 구매대행 실패 했습니다.
환타맨님의 글에 소개된 나이트맨 이라는 사이트에 2개 구매를 의뢰 했습니다만,
판매자가 가격을 올리는 바람에 쫑났다고 하는군요.
오늘 환불 받았습니다. 아쉬움의 눈물이...ㅜㅜ
다른 루트로 구매하신 분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이미 구매하신 분 중 남는것 있으면 하나 분양을...쿨럭
지금 px-200을 쓰고는 있습니다만,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MDR D-777이 상당히 호평을 받는듯해서 궁금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막귀는 그냥 살라는 신의 계시일지도...ㅋ)
이 안타까움을 함께 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즐건 저녁 되세요. ㅋ
사진은 요즘 한가한 분입니다.
2008.02.27 20:11:25 (*.117.157.57)
777...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전 97년에 구입해서 8년간 잘 듣다 픽업이 사망해서 지금은 장농속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1bit DAC이 다른 CDP와는 다른 소리를 들려주었죠...^^
더불어 당시에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초 슬림 초 미니 사이즈...ㅎㅎㅎ
E868과 같이 듣던 777은 제가 지금까지 소장해본 어떤 포터블 조합보다 최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전 97년에 구입해서 8년간 잘 듣다 픽업이 사망해서 지금은 장농속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1bit DAC이 다른 CDP와는 다른 소리를 들려주었죠...^^
더불어 당시에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초 슬림 초 미니 사이즈...ㅎㅎㅎ
E868과 같이 듣던 777은 제가 지금까지 소장해본 어떤 포터블 조합보다 최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2008.02.27 21:15:47 (*.46.130.171)
가격이 26일 저녁쯤에 오른듯한데 그전에 사신분들이 꽤 있을듯 합니다.
3월 초,중순쯤해서 장터에 오르지 않을까요?;;
3월 초,중순쯤해서 장터에 오르지 않을까요?;;
2008.02.27 21:29:42 (*.73.49.53)
전 이미 다른분께 기생해서 구입했습니다. 지금쯤 날라오고 있지 않을까하는..
아마존에 px-200 리퍼제품 12달러에 올라와 많은 분들을 충격으로 몰고갔죠.
(777 사태이후 px-200 사태...)
아마존에 px-200 리퍼제품 12달러에 올라와 많은 분들을 충격으로 몰고갔죠.
(777 사태이후 px-200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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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던 사이 끝나버렸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