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초록색 종이가 내 품에 안기니 리얼리 해피^^하면서도 내가 드려야 하는데 죄송하네요.ㅠㅠ
어제까지 무섭던 리얼과 해피가 별거 아니걸로 보이네요. 자기들을 데려가라고 손짓을~
하지만 내게는 페이튼이 있다.
새해는 좋은것이여~^^ 하지만 과소비는 그만~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