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 않은 크리스마스 새벽 2시경...

ㅠ.ㅠ
우웅..
저의 자랑 21인치 모니터가 퍽 하더니
dvd를 한편보고 코마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17인치로 ㅠ.ㅠ 불쌍하게시리..엉엉..
트리니트론 쓰다가 플래트론슬래니까 눈이 ㅜ.ㅡ
새벽2시경에 산타는 애저녁에 선물주구갓네..
군대서 나온것 밖에 읍는데 ㅠ.ㅠ 이런 선불을..된장..맞을..일도..생기고..올해 마지막 액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