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 412를 받았습니다.
썬팅은 전혀 없군요.
다만 역시나 이중사출 키캡의 최대단점... 맨들맨들해져있네요. 그렇게 많이 쓴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클릭소리는 상당히 작습니다. 삼보꺼랑 비슷하다고 할까나..

체리가 클릭음이 좀 경박?하고 알프스가 너무 쎄다면... 이녀석은 상당히 조용하네요.

디자인이야 그시절 키보드처럼 다 똑같이 좀 투박하고...


지금 보니 전혀 안달은 키들을 봐도 이키보드의 키캡은 거칠은 돌기코팅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넘으로 보이는군요. 새걸 구하고 싶당.^^;

키감은 가볍지 않습니다. 무겁지도 않습니다.

대략 알프스보다 가벼운것 같지만, 철판이 워낙 잘 잡고 있어서 좀 땡땡한 느낌이 드는군요.

정갈하고 깔끔함은 체리보다 한 수 위인듯 싶네요.

물론 알프스보다는 몇 수 위...


키캡에 코팅제가 있음 뿌려보고 싶습니다. ㅋㅋ. 너무 미끌거려서...

세월의 흐름에 약간 서걱이는 느낌이 있으나, 뭐 별 수 없겠지요. 딴 회원님들꺼도 좀 만져봐야 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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