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용추계곡 가서 발담구고 옻닭백숙 먹었는데 아닌 것 같음;

 더 놀려다가 날씨도 꾸리해서 송사리 새끼? 같은 녀석들 보고,, (태어나 처음 봄;; 물속에 고기를..)

 물이 엄청 맑았어요.


 강촌가서 ATV 를 빌려서 탔는데, 흠,, 2종소형 승리자가 봤을 때 분명 삼발이 휘어있는걸 줬네요.

 처음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놀고 다시 집으로 와서 아웃백 가서 땀 뻘뻘 흘리면서 주문하고,,(뭘 이리 물어보는게 많아..)

 칼질 좀 하다가 잠실로 넘어가서 홈플러스에서 구경하다가 강아지 간식이랑 장난감, 

 피티 음료가 500원 대박할인이라길래 10개 사왔네요.


 마치 행군하다 온 것 같아요..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