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누구나 하는 거지만... 저도 해봅니다 ㅋㅋㅋ
키매냐에 들어오고 기계식 키보드라는 신세계에 눈뜬지 이제 약 2주정도가 되어갑니다.
레오폴드의 fc900r led 청축으로 입문하고 일주일 약간 지난 시점에서 다른 축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신차리고 보니까...
오잉....
요런것이... ㄷㄷㄷ
역시, '곧 모든 축을 다 소유하게 되실겁니다' 라는 말이 진짜였군요.
쫄깃쫄깃한 맛에 끌리고 있지만, 청축처럼 클릭되는 맛이 좋아서 갈축도 노려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병이 도지는걸까요 하하하
Leopold FC900R Standard LED (청축)
DECK Hessium Pro (흑축)
아, 갖고싶다 리얼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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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축좋아요~ㅎㅎㅎ 저도 청축으로 입문하고 갈축으로 맘을 정했습니다...청축도 좋긴하지만...너무시끄럽고 타건을 오래하면 손에 약간 무리가 가는거 같아서요...그래도 가끔씩 청축이 생각나서 이따끔 청축을 연결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