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관심은 그 투수 보다 부인에 있다는거]. -_-

부인을 보면 왜 한때 20승이나 한 투수가 점점 쇠퇴기를 겪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지 않나요?

적당한 가격의 중고 애플 키보드를 사니 이마테가 딸려오는 듯한 느낌이군요..

저 선수가 얼마나 성적을 낼까 보다는 부인이 경기때마다 관람하러 오느냐가

더 관심거리가 아닐런지..

분명히 기자들중엔 저 부인 사진 올려놓고 조회수 올리는 넘들도 있을텐데..

암튼 오면 재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