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뜯금없이 엑스맨 보자고 해서 얼떨결이 봤네요
스포는 없지만 딱봐도 리붓을 하기위해서 만든 영화인거 같네요
40넘게 장가도 못간 지인이지만
같이 영화보러다니면 옆에 앉은 커플들
눈치를 보게된다는....
씁쓸하게 보고왔습니다
막차시간때문에 감독이름 나오자 마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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