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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을 구하기 위해 눈에 불을 키고있었는데..ㅠㅠ
수컷타이거
http://www.kbdmania.net/xe/1209806
2010.01.21
09:14:09 (*.244.218.6)
1499
19일에 스카페이스님께서.. 홍보게시판 메인에 떡하니.. 분양을.. ㅠㅠ
전 며칠동안 눈에 불을 키면서 뭘 한걸까요.. ㅠㅠ
괜히 장터링 했어~ 괜히 장터링 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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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10:43:12 (*.33.97.180)
aQer
ㅎㅎ 그래서 저는 키매냐오면 홍보게시판 먼저 가봅니다.
2010.01.21
12:58:26 (*.244.218.6)
수컷타이거
이렇게 몸소 게시판 방문 순서를 배우는가 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ㅋ
2010.01.21
11:18:30 (*.215.230.219)
kant
4100이 흔하게 보이지만 또 나름대로 희귀한 키보드이긴 하죠..
2010.01.21
12:59:05 (*.244.218.6)
수컷타이거
ㅠㅠ 그렇네요.
마음에 없을때는 흔하게 보이더니 막상 구하려니 쉽지 않네요 ㅠㅠ
2010.01.21
11:19:58 (*.188.117.144)
태공망
아마 쓰게되면 맘에들어서 잘 방출하기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2010.01.21
13:00:07 (*.244.218.6)
수컷타이거
간혹 적응 못하시는분이 계시길 초큼 기대하며 바랍니다 ㅎㅎ
2010.01.21
11:25:56 (*.248.207.124)
고양우
홍보게시판을 매일 몇번씩 들러도 안되더군요 ㅠㅠ 기다리면 좋은 날 오겠죠?
2010.01.21
13:00:39 (*.244.218.6)
수컷타이거
그렇겠지요 고양우님 ㅠㅠ 그날이 속히 오길.. ㅠㅠ ㅋ
2010.01.21
11:35:10 (*.33.97.180)
aQer
그렇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간절히 구하던 키보드가 책상위에 올라오더군요.
2010.01.21
13:01:07 (*.244.218.6)
수컷타이거
눈감았다가 번쩍 떴을때 키보드가 제 앞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
2010.01.21
12:15:25 (*.141.164.247)
스카페이스
ㅡㅡㅋ ...
2010.01.21
13:01:19 (*.244.218.6)
수컷타이거
ㅠㅠㅋ ...ㅋ
2010.01.21
13:44:43 (*.102.31.123)
블링크
ㅎ_ㅎ 이번 스카페이스님꺼 거의 충동구매로 구매한건데...
기대되네요..ㅎ_ㅎ(자랑자랑~)
2010.01.21
13:50:43 (*.27.85.83)
나르는손까락
저두 구하고있었어요 ... 사고팔고란에 하루전에 글오렸는데.. ㅡㅡ; 스카님이 다음날바로 풀었는데.. 10대중 11번째로 줄서서 못 샀다는 ㅠㅠ 스카님 미웡..
2010.01.21
18:53:58 (*.252.28.49)
아휘르
자제하기 위해서 사고팔고만 안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홍보 쪽도 가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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