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울트라나비 판매했던사람입니다.
공구를 진행하려다 걔인적으로 많은물량을 구매해서 저도구입하고 나머지물량을 판매했습니다.

참고로 운송받은후 키보드 파손 이상여부를 확인했고 새제품이지만 혹시 판매후 문제가 생길것을대비 판매전 키보드 테스트도 했습니다.
  
판매후 오늘 한구매자분께서 문자를주셔서 usb 인식이 문제가 있다고 연락을주셨습니다.

혹시 os 문제일수도 있겠지 생각하며 물건확인을 위해 통화중 다른분께 재판매하셨다는 말을듣고 조금 껄그러운마음이 들었지만...,재구매한 분연락처를 묻고

다시 재구매자 분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재구매자분은 컴퓨터가 2개여서 양쪽컴터에 연결해가며 제품의 문제점을 확인했고 키보드의 나사하나가 없다는말을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통화들이 오가고...,

제품교환문의를 외국에 계신 딜러분께 이야기했으나 제품의 하자점을 듣고는 교환이 안된다고 냉정하게 말하시더군요.

중간에서 난처한 입장이 됬습니다

입장바꿔서 구입한분입장에서는 일주일도 안된 물건에대해 하자있으니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는 당연하단 생각도 들지만 솔직한 마음으로 조금저도 교환해드리는것에 대해 조금..., 물건받아보시고 제품불량을 이야기없이 재판매된점과 나사 문제등

제 입장에서만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서 제3자의 생각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분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