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쟝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팝,락,헤비메탈,재즈,클래식,소울,리듬엔블루스,레게
아티스트랑,제목이랑, 약간의 설명부탁드려요
예) carpenters 의 touch me when we're dancing - 남매 듀엣, 드럼을 치는 여자로 알려지기 시작해서 노래실력이 아주 뛰어났으나 지나친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거식증으로 사망한 카렌 카펜더스로 유명한 그룹
Bob Marley 의 turn your lights down low - 자메이카 레게의 대표주자, 축구를 아주잘하고, 마리화나를 즐겨피며, 비판적인 노래를 했다가, 특히 반미운동으로 유명한곡이 버팔로 솔저이다, 존래논처럼 암살당했다는 이야기로 유명하다.
Whitney Houston 의 greatest love of all - 모델출신의 엄청난 가창력의 소유자로, 냈다하면 히트, 팝의여왕이라고 불린다, 바비브라운의 가정폭력과, 마약중독으로 자살한 여가수로 유명하다
REALFORCE 87U - topre switch 11/06
HHKB pro 2 PD-KB400B - topre switch 07/01
G80-3000LSMEU - cherry mx blue 00/01
G80-3000 - cherry mx blue 11년 사용하고 키가 잘 안눔림.
IBM MODEL M 1390131 buckling switch / 17SEP88
FOCUS FK-2001 skcm alps white switch
네오펑크의 선두주자이자 정점이라 생각하는 Green day
green day라 하믄 펑크 장르에 약간의 .. 로멘틱 적인 요소를 가미한 밴드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초반 정통펑크 팬들한테 욕 엄청 먹기는 했지만 네오펑크라는 새로운 장르 창초에 큰 힘을썼죠.
유명한 곡으로는 21guns,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제 엠피에는 이 두곡이 있어 다른건 생각이 안납니다.
좀 또X이 짓을 많이하고 종교를 심하게 까기는 하지만 음악성 하나는 정말 좋은 밴드인건 확실 할겁니다 !!
런던 올림픽 폐막도 하니... 생각나는 노래가... UFO의 "Lights Out" 앨범전곡인 다 좋은 명반인듯....
lights out lights out in London 이란 가사가 귓가에 맴도네요.
Killswitch Engage - Rose Of Sharyn
저는 이런 스타일이 제일 좋더라고요. 메탈로 이런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게...
가사는 떠나버린 연인에 대한 절규 같은 노래인데,
어디서 봤었었는데 사실은 보컬이었던 분이 예전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만든 노래라더군요.
스티비원더) isn't she lovely - 스티비원더의 딸이 태어날 때, 그날을 위한 노래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평소와 같게 난 그대를 사랑합니다.
Muse) Time is running out - 섹시하면서도 노랫속 가시가 돋보이는 뮤즈만의 색을 가진 노래
Stockholm syndrome - 일렉과 베이스가 잘 어울리는 락
Queen) bohemian rhapsody - 실제 일어난 일을 재현한 노래(?)라는 소문이 있는 노래. 나도 모르게 총을 쏴서 사람을 죽인 후 후회하는 오페라와 같은 락
under pressure - 10분만에 작곡을 뚝딱해버렸다는 그 유명한 노래
Skid Row) 18 & Life - 에잇X팔 엔 라이프!! 18살의 젊은 패기을 그린 락
monkey business - 바보같은 짓을 일삼는 이들에게 받치는 락
youth gone wild - 우린 야만적이야!!를 외치는 락
X-japan) Weekend - 주말인 줄 알았으나, 종말이라능 속설이 있는 비주얼락
endless rain - 끝이지 않는 빗속의 구슬픈 발라드락(?)
Freetempo) symmetry - 이 모든 세상은 조화롭다 시뷰야케이 장르
melody -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 포카리스웨트가 생각납니다...
sky high - 빅뱅의 G드래곤이 어느 노래와 흡사한..
m-flo) miss you - 돈으로 전부 해결되는게 아니야라는 힙퐙!
come again - 다시 내게로를 외치지만 그래도 넌 힙퐉!
린킨파크) faint - 훼이크? 페인트? 리킨파크만의 색을 가진 롹
Runaway - 스트레스쌓일 땐 들어주는 센스
휴.... 대략...이정도만 해드리겠습니다.. 그린데이는 pepC님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제가 밴드공연하면서 주로 했던 노래를 조금 넣었습니다..
한창때 듣던 곡들이 눈에 띄네요
요샌 포스트락씬이나 해외인디씬 그중에서도 로파이 라던지 슈게이징, 슬로우코어 위주로 듣다보니
딱히 추천하기기 쉽지가 않네요
혹 기회가 닿으신다면
SPARKLEHORSE
MONTA
SLOWREADER
SLOWBLOW
M83
등등
수도없이 좋은곡들이 많아서 ㅠㅠ
아 어렵네요
모르는거 투성이네요,검색도 못하겠네요
저는 요즘 이런노래가 좋더라구요 Harold Melvin & The Blue Notes - If You Don't Know Me By Now 이거나
허스키한 여자보컬로 유명한 가수가 생각이 안나네요..
90년후반2000년초반에 엄청난인기를몰던, 라이브의황제엿죠.
락 헤비메탈 발라드 모두제패했습니댜..
일반 락발라드계열, 그남마 스무스한노래로는
이름답게사랑하는날까지 ,나를슬프게하는사람들,금지된사랑,delete...,상실의계절,사랑했다고믿을께 등이잇습닏다
락과헤비메탈쪽으론 정말많은대요
Shout,blood,rockandroll,탈출,나의사랑천상에섣도 정말지옥의난이도를자랑하는,라이브영상이가장많은곡들입니다
앨범보단라이브영상들이훨씬듣기좋습닏다.
개인적을로 좋아하는노래는 내게로와,마지막기도입닏다
내게로와는 그렇게헤비한노래가아닌 밝은 노래입닏다 경쾌하구요
마지막기도 1집타이틀곡이고 고음이끝이안보입닏다..
락페스티벌 이라는 네이버블로그에김경호라이브영상이450개이상잇으니한번들어보시길바래요~ 제블로그는아니지만 좋은영상이많이잇네염
벤 폴즈는 어떻습니까?
기타가 없는 락을 시도한 그룹들 많지만
피아노를 이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람은 없었어요.
저는 처음 들었을 때 최근의 락 경향보다는 비틀즈가 제시했던 모태의 락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타의 화려한 사운드를 없애고 나니 알맹이 락만 남더군요.
그룹 ben folds five 시절에는 거의 락의 테두리에 있었고요,
솔로활동부터는 다양한 시도를 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솔로 앨범 Rockin' The Suburbs 앨범을 좋아합니다.
대표곡 Philosophy, Army 등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X3kI4MYfCLI
http://pann.nate.com/video/207604984
영국락의 최근 경향이라면 역시 Keane이 아닐까요?
이쪽 역시 기타를 제외한 락을 하고 있습니다.
약간 옛날식 멜로디가 느껴지는데요, 그 서정적이 느낌에 최신 신스 사운드를 입혔죠.
Bend And Break, Eberybody's Changing 등 을 추천해요.
http://www.youtube.com/watch?v=50LOhILlLMQ
http://www.youtube.com/watch?v=F2ZnID5rixo
재즈와 모던락의 만남, Aiko도 좋습니다.
재즈식 코드 진행을 살짝씩 버무리는 정도야 뭐 대중 음악에서는 흔한 얘기지만
Aiko는 단연 독보적입니다.
일본식 락 사운드 특유의 편안함에 생생하게 살이있는 코드가 버무려집니다.
멜로디가 상당히 괜찮은데요, 저는 아주 미묘한 트롯의 기분을 느꼈어요.
일본 특유의 직선적이면서 애절한 여성 보컬도 들을만해요.
제목이 전부 일본어라서 타이핑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
http://pann.nate.com/video/211187980
http://pann.nate.com/video/211233718
가벼우면서도 신선한 펑크를 듣고 싶으시다면 Dustbox를 추천합니다.
자주 비교되는 그룹이 Ellegarden입니다. 메리 미로 유명한 그룹이죠,
이들 역시 좋지만 사운드나 코드 진행이 지극히 단순한 펑크의 약점을 그대로 노출합니다.
반면 Dustbox는 멜로디, 코드진행, 리듬진행 모두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죠.
펑크 특유의 단촐한 B급 사운드에 아기자기한 코드와 멜로디를 입혔습니다.
한 가지 문제는...노래 구하기가 좀 쉽지 않죠 ㅎㅎ
Right Now 한 번 들으시면 완전 반하실 거에요.
http://www.youtube.com/watch?v=4AMMbDJgf8Y
마지막으로 테크노듀오 Daft Punk 를 추천합니다.
샘플링 기반으로 정말 다양한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데요,
다른 어떤 앨범보다 Discovery가 정말 최고입니다.
아날로그적 서정성에 지루하지 않은 리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Digital Love란 곡이 정말 좋아요 ^^
사운드가 워낙 섬세하기 때문에 하이파이 장비를 가지고 계신다면 그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discovery 앨범은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일부분을 임베드로 드려요 ^^
설명에 앞서 그냥 학창시절에 불렀던 발음으로 설명합니다.
잉위 맘스틴의 앨범을 추천드립니다.
1집 Rising Force 는 세월이 지났어도 지금들어도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중학교 시절 팝에서 헤비메탈로 급 전환되는 시기에, 절친에게 물어봤었죠. 헤비메탈은 죄다 시끄럽고 그런데, 대체 무슨 장르가 그러냐?
당시 원판 LP를 2,000장을 보유한 친구집에 가서 Rising Force포스 앨범은 듣고나서 뿅~~
친구왈~ 헤비메탈의 기본교과서라고....
당시 친구와 원판LP(해외직구입)와 라이센스LP(국내판매)의 차이를 느꼈다는...
그렇습니다. 전 LP세대랍니다.. ㅋㅋ
요즘 잉위 맘스틴을 조회하면, 바로크메탈의 창시자라고.....
비틀즈 정규 앨범 부터 들어보세요
헤이주드,렛잇비,예스터데이는 그들 노래중 아주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멤버들의 솔로 앨범들도 상당히 훌륭하니 꼭 한번 들어보세요
George Harrison - My Sweet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