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메룩스짱입니다.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신덕에 그래도 요즘은 기운은 많이 차렸습니다.

 

아침에 보니 모금해주신다는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래서 칸트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이건 도저히 받을수 없을것같다고 몇 번을 말씀드렸고 반대를 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회원님들의 잘못이 아닌 투명하게 하지못한 제 잘못이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많은분들이 도와주시겠다고하시고 케이맥 구매자아니신 분들까지 나서는걸보니 너무 감사하고

 

무조건 사양할건아니라는생각도 듭니다.

 

염치 불구하고 칸트님께 감사히 받겠다는 전화를 드렸습니다.

 

칸트님이하 키매냐 모든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칸트님께는 이번에 입금해주시는 분들 리스트 작성을 필히 해달라고부탁을 드렸고...

 

꼭...꼭...무엇으로든지 보답하도록하겠습니다.

 

다시 한번너무 감사드리고 좌절하거나 우울하게 침울하게 지내고있지 않습니다.

 

되도록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힘들어해봐야 해결될일이 아닌걸알기에 되도록 마음 굳게 먹고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여러분이 주신 한마디 한마디 마음에 세기고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