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이 이상하게 수정되어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유희입니다.
제가 이번 크림치즈 버스에서 키캡이 누락되어 아래 글을 관심있게 보다가 깜짝 놀랄 사실을 발견했네요
http://www1.kbdmania.net/xe/7485321
이 글에서 알렉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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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해피해킹.
아래의 동일한 글이 html편집기 수정을 했더니 이상해졌네요.
아래의 글 삭제나 수정버튼을 볼 수가 없어 지우지를 못합니다.
운영자님 가능하시면 아래 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ㅜㅜ
저도 수정이 안되서-..-;
사기라고 하시길래 딱 이름이 떠오르신 분이 저분이긴 합니다.
여기서 꾸준히 비양심적인 행위를 하고 계신걸로 아는데..
이름은 기억하고 있는데, 아이디가 자꾸 바뀌니 이사람이 그사람인지 몰랐네요.
참고로 덕님 이벤트 포커 저분한테 갔습니다.
그걸 돈벌이로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여기뿐 아니라 이엠에서도 상당히 무례를 빚은 사람이네요 ㅋ 정말 답이 안나오는....
현재는 마산마우스라는 마우스 수리카페에서 스텝으로 있다죠 ~?
넘패드의 1x1키는 최소 14개 아닌가요?
그리고 사실여부는 제가 알수 없지만 약간 억측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사실이건 아니건 간에 이런 글은 좀 위험한 감이 있네요...
참 애매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분명하지 않은 사실인게 맞지만 심증이 거의 확증에 가깝게 있기도 하죠.
확인할 수 있는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잘 올라왔다 싶은게 저도 이사람이 저사람인줄 몰랐습니다.
법적으로 따지고 놀게 아닌곳에서 같이 놀기 찜찜한 사람을 적출하는게 좀 맘이 편하네요^^;
사실 프리미엄방지도 이동네법인데, 이걸 상습적으로 안지킨다는것 자체가 퇴출대상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아이디를 꾸준히 바꿔가면서 접속하는것도 캥기는게 있기때문일테구요
today님의 사고방식이 더 건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험한 감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그 동안의 행실?과 12개의 키캡이 소분에서 누락할 확률을 고려해보면 억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터 거래할 때 저는 판매자가 키매냐에서 쓴 글들을 다 검색해본 다음 괜찮겠다라고 판단합니다.
글이 별로 없으면 거래를 안하는 편이죠. 그런데 이 분이 만약 장터에 글을 올린다면 전 절대 거래하지 않을거 같군요.
그리고 사람 심리가 구매한 물건이 누락된 경우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하지 이렇게 자게에 글만 딸랑 올리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믿을 수 있게 사진과 같은 것도 찍어서 보내는게 사람 마음입니다.
실제로 저도 크림치즈 누락되자마자 혹시나하는 마음에 사진게시판에 사진 올리고 누락된 키캡과 사게링크 적어서 쪽지도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 분은 자유게시판에 단순히 12개의 키캡이란 내용으로 글만 딱 올리고 끝인데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해도 사람들이 믿을까..라는 사람들의 반응을 파악하는거로 밖에는 안보이는군요.
헉 이분 저에게 부탁해서 크림치즈 베이스,모디셋 태워드렸었었는데;;
해외 운송비도 안받고 공제가만 달라고 했었는데...
뒤통수 얻어맞은 느낌이네요ㅠㅠ
하.. 예전부터 말많던 분이시네요. 닉네임이 하도 바끼니 정신이 없군요.
이번 사건이 사실이건 아니건 대답 듣고 싶습니다.
허...사실이라면 진짜 어이없네요.
그냥 퇴출시키고 아이피 밴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조나단님이 아직 물건 안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사고방식이 진짜...
음 ??? 라기보다 .. 저도 전혀 몰랐던 사실인데 ... 저러신 분이셨나요 ?? 음 ..
제가 공짜로 키보드 조립해드리긴했는데
팜레스트 안쓰신다고 저한테 주시기까지 하신분인데
저런짓을 하실거같지는않은데여 ;;
뭐 자세한건 조사해보면 나오겠지만 .. ~_ ~ ..
그냥 저는 중립의 입장을 유지하겠습니다 ..
운영진에서 확인후 최종결과 나오기전에는, 다른 것은 자유지만, 인신공격성 비방은 항상 자제해야할 덕목일 듯 합니다
아무리 99% 확신이 들어도 최종결정은 결국 운영진의 고유권한이니까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34354&cid=2947&categoryId=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