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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 큰 관심은 없었는데...
여기와 몇몇군데를 알고나니깐 다른분들처럼 바꾸고 싶어서 미치겠네요.ㅠ
이거 병이죠? ㅠㅠ
안녕하세요.
기계식은 예전부터 써왔는데, 이제서야 키캡이라는걸 알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 초보입니다.
은근히 재미는 있는데,,, 원하는 제품을 기다리는 인고의 세월이 있는것 같습니다.ㅋ
잘 부탁드립니다.
아뇨 숨겨왔던 키보드力이 꿈틀거리시는 겁니다. 어서 오세요~^^
병은 아니에요. 그냥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거죠 ㅎ
자연스러운겁니다. 본능에 몸을 맡기세요.(응?)
문제는 사고싶어도 없어서 못산다라는게 저를 힘들게 하네요.ㅠ
ㅠㅠ 저도 심하게 오네요
저도 심하게 옵니다.
아뇨 숨겨왔던 키보드力이 꿈틀거리시는 겁니다.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