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터치로 시작해서 해피해킹 프로2, 레오폴드 청축, 리얼포스 하이프로, 레오폴드 660M을 거쳐 마제 갈축의 그 찰랑찰랑한(촬랑촬랑이라고 표현하고싶군요) 느낌을 잊지 못해 다시 마제스터치2 갈축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마제스터치1의 그 느낌이 안나는군요. 너무 심심해졌습니다. 


아 그립다. 고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