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모델으로는 느닷없이 러버돔에 빠져든 탓에 

나물밥 러버돔...


게임할 때는 그래도 경박스러운 것이 제격이라고 느낀탓에 

아론 kb a106....


그리고 대학생의 영원한 고통 레포트와 함께할 때는, 맛이 가버린 노트북 자체 자판을 대신할

ML 4100.....(g84 4100) 과 세진 후타바 넘버패드..(이거 호불호 같은데 저는 참 좋네요)




여기 까진 좋은데, 고민이 있습니다.


4100이랑 넘버패드 넣고다닐만한 사이즈의 파우치라던가 가방이 있을까요...?!

13-15인치 노트북 파우치를 질러버리면 맞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