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넘은 기판 크랙땜에 반납하고 오늘 새로운 넘을 받았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상자 오픈...

이야~이번엔 크랙도 없고 외관도 역시 괜찮구나...만족...

하지만!

틱~찌잉~ 틱~찌잉~

키보드도 뽑기가 필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통울림이란게 뭔지 궁금했는데 확실히 느끼게 해주는군요~ ㅠㅠ

크랙간넘은 통울림 전혀 없었는데...그리워지는군요.  이정도는 제조 과정에서 충분히 잡을 수 있을듯한데 왜 그냥 두는걸까요?

안에다 메모리폼 채우면 통울림 잡을수 있으려나요? 재료도 구해야하고 귀찮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은 제품이라 그런지 키감차이는 전혀 없네요. 통울림만 어떻게 잡으면 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