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열혈강사님 포함 다른 회원분들에 비하면 매우 적지만 제 물건 정리차 목록을 정리하자면..

1. 아론 106S 흰둥이.
- 처음 구입한 기계식이며 2002년산 코리아 제품....제일 애착이 갑니다..
2. 체리 3000 베이지.
-  체리가 무엇이다를 알게 해준 물건...메인자리를 자주 노리지요..
3. 마제 갈축 블랙.
- 갈축이 무엇이다를 알게 해준 물건...사무실의 메인입니다.
4. 로지텍 G15 게이밍 키보드.
- 여러 기능이 맘에 들어 요기 모 회원님께서 싸게 방출하실 때 재빠르게 획득한 물건이죠. 가끔 꼽아서 씁니다.
5. 체리 4100 블랙.
- 예전 베이지 구입, 방출 후 ML 스위치의 느낌을 못 잊어 신동급으로 구입한 물건... 요넘도 메인자리를 노리지요.
6. 리얼포스 91UBK
- 드디어 리얼이 계열을 손에 입수 했지요. 현재 메인을 당당히 꿰찬 녀석이죠. 다들 리얼이 리얼이 하시는데...역쉬 리얼이~~
7. 삼숑 DT-35
- 어서 얻은 마데인 코레아 제품. 간간히 화풀이로 뚜등기죠. 중국산과 비교 확실히 되네요.

키보드들을 보면 이것 저것 탐도 많이 나지만 기능성, 실용성만을 보고 모은 것 같습니다. 없앨게 없어요~~

마우스는 모 있더라...

로지텍 - MX-300, MX-310, MX-518, 마블,
엠에수 - 익스 3.0
레이저 - 데스애더

마우스도 딱 필요한 것만 남기고 처분한듯 하네요. MS Laser 6000, G5, 마구 등 처분했는데 후회는 안 가네요..

그냥 밥 먹고 쉬는 김에 적어봤네요. 이참에 파일로 정리해놔야겠다.

아웅 피자 소화 안돼~~


그럼 회원님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인천 서식, 부천 근무하고 있습니다.

키보드는 다 정리해서 인자 리얼과 체리기본형 밖에 없네요.

장터 기웃거리기만 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