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신이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는 됐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홈시어터를 구축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할 듯 합니다. ^^

새해에는 모두 빈티지 키보드 가득가득 양손에 안고 즐거운 눈물(?)을 흘리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