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주변에서 미생 미생 하던데.. 정말 공감된다고 한번 보라고 주변에서 추천을 하던데요..

 

오늘도 방금 점심먹기전부터 사람들이 애기를 하던..예능이나 드라마 애기로 왕따를 당해본 느낌을 느낀게 처음인거 같네요..ㅎㅎ

 

드라마를 예전에 제대로 본게 배용준이 나왔던 호텔리어 정도 인데요 tv를 잘 안봐서요. 

 

책으로도 나왔다고 하던데..제가 tv를 보는 눈보다 책을 읽는 눈에 익숙한지라...책으로 봐도 드라마 보는거와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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