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것만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는데 영 뜰 생각을 안하네요 ㅠㅠ

PS. 원랜 적축 가려고 했는데 기계식 입문의 왕도라는 청축을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PS2. 하던 아르바이트 끝난 이후로 키보드 칠 일이 영 없는데 집에서 660C가 먼지만 맞고 있네요 ㅠㅠ

방출하자니 애매하고 그냥 두자니 이게 또 난감하고..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미니배열이다보니 게임할때는 손이 안가고 그러다보니 영 안쓰게 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