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랩의 자판기에서 확인하고 글을 올립니다. 왜? 제가 총대를 매고 이런 글을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과거 개편이전에 공제시작을 했던 곳이고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 부분이라 글을 올리니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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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을 적은 이유는 자판기에서 이야기하시는 듀나님의 이야기를 듣고


좋은쪽으로 판단을 해야할지 나쁜 쪽으로 해야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서 입니다.


http://kbdlab.co.kr/index.php?mid=board_cUlO13&page=2&document_srl=263543

글의 듀나님의 덧글 이후로 진행사항에 대해서 아무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듀나님께서 채팅창에서 계속 죄송하다. 지금은 밝힐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느낌상 뭔가 터진게 분명한거 같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 서울에 상경하셔서 직접확인 후에 말씀을 하신다고 이야기하시네요.


여기서 궁금한건 잭님께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없다는것입니다.


소분이 어려운것이라면 소분번개를 통해서 해결이 가능할껍니다. 시간이 되면 도와드릴 의향이 대부분 있을껍니다.

그간 잭님의 공제부분에 대해선 한치의 의심을 했던 적이 없습니다.


뭐가 문제인것인지 잭님께서 직접 해명을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지금 흘러가는 흐름은 뭔가 문제가 발생을 했고, 주변 사람들만 알거나 낌새를 채고 쉬쉬하고,


공제 참여자들은 모두 내막을 모르는 상황인듯 하네요.


확인하다. 수습한다. 기다려달라.


다들 폭풍을 맞이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실이 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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