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음료수가 준비되어 있군요.(키보드가 ACK-260입니다. 역시 솔리드...굿)
하지만 PC가 키매에서도 버벅거릴정도로 사양이 낮습니다. 예전 펜133으로 접속할떄보다 더 느린듯...
음료수로 이뇨작용을 하는 카폐인이 들어있는 녹차, 커피, 콜라,마인틴듀등이 다량 준비 되어 있습니다.(피뽑고 수분을 더 빼라는건가..)

사실 앞에 가던 언니분들이 호객(?)에 끌려가길래 따라 갔는데 언니들은 불가판정으로 돌아가고 혼자 후회하면 피뽑았습니다...
아 이거 키보드 마음에 드네요. 오타가 좀 나지만 쫀뜻하군요. 왜 260을 찾나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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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