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거의 한달에 한번 들어올까 말까 하고 요새는 키보드보다는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있지만...
그래도 가끔...뭐랄까 고향같은 생각이 드는 곳이 이곳입니다.
모두 잘 지내시는지...
혹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으나
제가 장터에 이벤트 하는 물건이 있습니다.
가장 최근 글이 이거더군요..검색 실력이 부족하여 제가 찾아보기론 이 글이 마지막인듯한테...
갑작 궁금해져서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쉽지 않아 더 재밌다
2014.09.30 19:10:31 (*.231.148.71)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
한때 이 이벤트 참여하려 했으나 저 배열을 보고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좋은 취지의 이벤트가 애매하게 중지되어 안타깝습니다ㅠㅠ
2014.10.01 06:37:27 (*.227.183.135)
안녕하세요 ^^
멋진 이벤트 너무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마무리가 좋지 않아 마음이 좋지 않네요...
리뷰당시 커스텀에 빠져 있었음에도 TG3의 매력에 심취했던 기억이 있는데 말이죠 ㅠ
뒤늦게라도 다시 나타나 이벤트가 계속 되길 바랍니다 ~
2014.10.01 16:37:09 (*.65.143.152)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시네요.
키보드 건은 안좋게 되버렸지만, 그동안 많은 분들 (저 포함하여 )에게 참 많은 즐거움을 주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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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팔고 게시판 말고 자유게시판에서 검색해보니 몇 달전에 이벤트가 중지된 듯 하군요..ㅠ..ㅠ
개인적으로 이런 이벤트를 처음 시도해본 거라 나름 긍지도 가지고 있었는데..좀 아쉽네요.
마지막 글까지 모두 60여분께 제 키보드가 전달되었던거 같군요.
벌써 5년이 되었네요...
그간 소중히 tg3를 아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언제 tg3이 지나쳤던 분들 차 한잔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