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령회원 입니다.


한 10년전에 키보드에 미쳐서 별짓 다하다가 ㅋㅋㅋㅋ

지쳐서 그냥 아무 키보드나 쓰고 있는데....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AT 5170(맞나?) 을 꺼내서 써보니... 옛날 감촉이 그립더군요.. ㅋㅋ


그래서 한번 들어와 봤습니다... 여기도 많이 변했네요.. ㅋㅋㅋ


다들 아직도 키보드에 환장(^^) 하시나요..? 아.. 지금 다시 저기 어둠속에서 환장하려는 느낌이 꿈틀하네요..


이러면 않되는데.. ㅋㅋㅋ


하여튼 간만에 글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