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취미가 글쓰기(일기, 또는 수필 같은...)이라서 글을 쓰고 싶을 때 주로 타자를 치게되더라고요.
이게 글쓰기가 머리쓰는게 피곤할 때가 있어서... 그러면서도 손은 타건을 하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이럴 때 주로 어떻게 타건욕구(?)를 푸시는지 궁금합니다.
어쩔 수 없이 타자연습이 답이려나요???
2018.08.29 01:17:47 (*.111.36.160)
아무 생각 없이 손 가는데로 두드리는 편 입니다.
이런 식으로요 ㅁㄴ';ㅇㅁ하ㅣ;ㅇ렇,ㅢ퍼;ㅏㅈㅁ이;'만라ㅣㅊㅍ';ㅏㅣㅁㄴ';아ㅣ하ㅓㅌㅋ';ㅏ ㅋ
ㅋㅋ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