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김보경, 이청용, 중 하나로 기성용일꺼라 생각했는데 박지성이였군요


qpr은 땡잡았네요 한국 팬이랑 아시아 팬들 대거 이동하겠네요


맨유에서 은퇴 하는것도 좋지만 하위권 팀 에서 주전으로 탐 공헌에 한몫하눈 모습 봤음 좋겠네요 상위권은 아니더라도 중위권까지 올렸으면 좋겠네요

이청용두 다가올 시즌 아쉽지만 2군에서 잘뛰어 승격해서 볼턴의 역사에 이름을 올렸음 좋겠네요

기성용 김보경두 얼른 프리미어 왔음 좋겠네요
글 쓰다보니 바라는게 왜이리 많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