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활신조이기도 합니다.

새벽에 많은 일들이 있었나 봅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이게 옳다 저게 옳다 말하는것 또한 어불성설이구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은 유토피아가 아니기에 많은 문제와 말썽들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중요한건 이 문제들을 어떻게 푸느냐라고 봅니다.

 

문제의 해법은 해당사항의 종류의 만큼 다양하겠지요. 하지만 모든 해법의 공통된 분모는 "순리"라고 봅니다.

물이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말이지요

 

상대방과의 대화 혹은 논쟁의 과정에서 "비꼬는 말투"는 분명 지양해야할 사항이라 봅니다.

 

"니들이 게 맛을 알아"

 

비꼬는 말투에는 상대방을 깔보는 시선이 밑에 존재합니다. 그래서는 절대 문제를 해결할수 없읍니다.

"이게 아니다" 직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 "이게 아닐까?"하는 반문을 상대방에게 생각하게 해주지만. 비꼬는 말투는

상대방에게 반감정만 불러 일으킵니다.

이건 사실또한 그렇고 제가 머리에 철들고 사회생활하면서 얻은 경험입니다.

 

게시판이든 어디든 누구나에게 열려있는 공간에서는 내 의사를 밝힐수 있읍니다만.....

 비꼬는 투의 발언들은 절대 피해야할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문제해결에서 논쟁은 오고가야 하겠지만 감정싸움으로 가지는 말아야 되지 않겠읍니까...?

 

암튼 우리모두 막힘없이 르는 강물처럼  모든 생명들의 젖줄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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