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소프트 직원은 아닙니다만 요즘 말이 많군요.

대략 600여명 정도의 직원이 권고사직을 당했다고 합니다.
올 여름 발표했던 티맥스 윈도우도 11월에 다시 내기로 했었는데 연기되고..

OS 개발팀 직원중 일부는 다른 회사로 옮겼다고 하네요. (이건 직접들은 이야기)

후우.. 같은 IT 종사자로써 씁슬..


더불어 박대연 회장에 대한 말도 많군요. 이런분 밑에 들어가면 사는게 많이 힘들듯 합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