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기 운영진도 아닙니다.
단지 20대 초반부터 10년 넘게 여기 드나들면서
애정을 가진 사람중 하나일 뿐입니다.

덕분에 나름 애정을 가진답시고
되지도 않는 꼰대질이나 하고 있고
마음상하고 싸우고..

이런다고 나한테 뭐 하나 득 되는거 1도 없는데
왜 하나 싶습니다.
걍 앞으로 지적질 안할게요.
1일 2판매글이 올라오건
10만 이상 일괄 판매 글이 올라오건
자게에 질문글이 올라오건
신경 안쓰겠습니다. 지적질도 그만하구요.

걍 평범하게 살게요.
게시판이 지저분해지건 말건...제 알 바 아닙니다.

그간 저 때문에 기분 상하셨거나,
관계는 없지만 작더라도 분란 자체가 싫으셨던
모든 회원 분들께 정중한 사과와 깊은 양해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