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가 아무말 없이 구매를 하였다면

 

다른분들은 이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판매자, 구매자 이 둘간에 상의하에 물건을 판매 구매를 하게됩니다.

 

그동안에 장터의 암묵적인 규칙 장사꾼들을 막기위해서 공제가 이상의 금액으로 판매및 구입을 하지 않기로

 

정말 암묵적으로 약속을 하게 되었고

 

이를 어긴 상황에 대해서 강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발언을 하여

 

키보드매나아의 분위기를 오히려 더 안좋게 하고 있습니다.

 

공제가 이상의 금액이 맘에 들지 않는다

 

그러면 사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모든 물건에는 값어치라는 것이 있는데

 

희귀, 레어 이것들도 값어치에 해당이 되는 것들입니다.

 

오죽하면 경매에서 오래되었던 우표, 현금액 등 원래의 값보다 더 쳐서 구매 및 판매를 하겠습니까

 

이런일로 인해 언젠가는 말이 오갈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신경은 안썻는데

 

계속해서 분위기 안좋은 글들 많이 올라오는것 같네요

 

자유롭게 활동하는 키보드 매니아 동호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물론 장사꾼들이 활개를 치게 될수도 있겠지만 키보드 매니아의 평균 연령층을 생각하였을때

 

이정도 사리분별은 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장사꾼은 퇴치해야되는것이 맞죠^^

 

A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