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gs 와 확장1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그것도 공짜로..
기분 좋네요.
둘다 탠이 없군요.. 그런데 먼지가 꽤 많이 들어가 있는데...

역시 키감은 GS가 더 좋군요.^^''

이것으로 금단의 애플은 다 섭렵을 한것이기를..ㅜㅜ;;

어드저스터블 탠키와 GS놓고 쓰니 딱이군요..

알프스, 버클링,NMB 는 대충 섭렵을 한거 같은데 키보드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했더니..

아. 체리하고 무접점이 있었구나...ㅜㅜ;;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